원문(사진) 출처 : www.golfwrx.com/685712
작성자 : GolfWRX Staff
GolfWRX Members Choice: Best irons of 2022
What are the best irons in 2022? At GolfWRX, we take great pride in our online community and the cumulative knowledge and experience of our members. Needless to say, that extends to their views on the best irons of 2022. The bedrock of GolfWRX.com is the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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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같은 아마추어 골퍼라면 가장 많이 연습하는 클럽, 아이언(irons) 부분에서 2022년 GolfWRX 선정 최고의 클럽으로 선정된 제품은 어떤 것일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영어에 능숙하신 분이라면 상단 원문 포스팅으로 읽어주세요)
(구글 번역기이기에 다소 이상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2022년 최고의 아이언 : Top 5
1. 스릭슨 ZX7
Srixon의 평가 : "컴팩트한 블레이드 모양, 좁은 탑라인, 일체형 단조, 좁은 솔은 ZX7에 세계적인 수준의 플레이어용 아이언의 작업성, 느낌 및 미학을 부여합니다."
출시 기사에서 : "이 아이언은 새로운 ZX 시리즈의 "고기와 감자"이며 샷 메이킹에 프리미엄을 두는 모든 골퍼에게 어필할 것입니다. ZX7은 볼의 프레임을 잡아주고 최대 관용성보다 작업성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얇은 탑라인이 있는 컴팩트한 각진 블레이드 프로필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ZX7이 어느 정도의 관용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ZX7은 Srixon이 "투어 캐비티" 구조라고 부르는 느낌과 음향에 필요한 곳에 질량을 배치하는 동시에 캐비티 주변의 다른 위치에서 질량을 제거하여 안정성을 높입니다. 작은 단조 캐비티 백에.”
다른 골퍼들의 ZX7 아이언에 대한 내용을 Golf GRX에서 읽을 수 있으며 아래 페이지에서 출시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Srixon ZX7 irons: A development deep dive
Upon their release, Srixon ZX7 irons became the fastest irons to be put into play by Srixon staff members—and at GolfWRX we took notice. ZX7’s even replaced some of the most long-standing irons in play on the PGA Tour including multiple sets of the c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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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즈노 프로 223
Mizuno의 말 : “투어 선수들이 확장되고 더 까다로운 레이아웃에서 경쟁해야 하는 모든 것 – 그러나 요구할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Mizuno Pro 223은 컴팩트한 플레이어 캐비티의 프레임 내에 볼 속도 향상 구조를 숨깁니다. Mizuno의 테스트를 거친 Chromoly Forging과 Flow Micro-Slot Grain Flow Forged in Hiroshima Japan을 부드러운 구리 언더레이와 독특하게 만족시키는 임팩트 시 Mizuno 감각을 결합한 4-7번 아이언의 완전히 새로운 기술 플랫폼입니다.”
출시작에서 : “Mizuno Pro 223 아이언은 콤팩트한 플레이어 캐비티의 프레임 내에 볼 속도 향상 구조를 숨깁니다. 4-7번 아이언의 완전히 새로운 기술 플랫폼은 Mizuno의 검증된 Chromoly Forging과 Flow Micro-Slot을 결합합니다. 이는 작은 투어 준비 프로필에서 극한의 볼 속도를 생성하도록 설계된 혁신입니다.”
다른 골퍼들의 미즈노 프로 223 아이언에 대한 내용을 Golf GRX에서 읽을 수 있으며 아래 페이지에서 출시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Mizuno unveils new Pro 221, 223, 225 and Fli-Hi irons
Mizuno has introduced its new Pro 221, 223, 225 and Fli-Hi irons which will hit retail on February 3rd, 2022. “The concept of Mizuno Pro can be misunderstood – we’re not trying to design instant classics or works of art. Mizuno just hides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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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타이틀리스트 T100
Titleist의 말 : “T100 아이언에서 발견된 개선 사항은 Titleist Tour Pros의 손에서 수천 시간의 산물입니다. 투어에서 1위를 차지한 아이언 모델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제 정상을 유지해야 할 더 많은 이유가 생겼습니다.”
출시 작품 : "새로운 제품군의 "플레이어용 아이언" T100 아이언은 완전히 새로운 Tour 디자인 솔을 특징으로 하며, 이는 투어 스태프와 Vokey 웨지 디자인 팀 모두와의 논의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가변 바운스 솔 디자인이 특징이며, 이는 뒤꿈치의 바운스를 줄이고 토우의 바운스를 더 많이 제공하여 더 나은 잔디 상호 작용과 향상된 느낌을 제공합니다. 새로운 T100 페이스는 연속 크래들 구조를 특징으로 하며 이전 모델보다 매끄러운 타격 표면과 더 균일한 리딩 엣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다른 골퍼들의 T100 아이언에 대한 내용을 Golf GRX에서 읽을 수 있으며 아래 페이지에서 출시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Titleist introduces next-generation T-Series irons
After much anticipation since tour seeding started in June, Titleist has introduced its latest iteration of the T100 iron with four models: 2021 T100, T100S, T200, and T300, coming to retail on August 26. The new T-Series iron family features new 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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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즈노 프로 225
Mizuno의 평가 : “더 빠른 볼 속도를 위해 수정된 CORTECH 다중 두께 페이스를 갖춘 원본보다 더 콤팩트합니다. 엘리트 선수를 위한 롱/미들 아이언 대안 또는 중저 핸디캡을 위한 완전한 세트로 똑같이 효과적입니다. 일본 히로시마에서 단조된 Grain Flow 부드러운 구리 언더레이로 Mizuno 특유의 임팩트 감각을 만족시킵니다.”
출시 기사에서 : “Hot Metal Blade 디자인은 2-8 아이언의 페이스와 넥에 Grain Flow Forged 4135 Chromoly를 특징으로 하며 페이스 전체에서 지속적으로 0.2mm 더 얇아졌습니다. 이것은 2-7번 아이언에 COR 단조 중공 바디와 28.5g 텅스텐 웨이트를 결합하여 더 높고 안정적인 비행과 향상된 볼 속도를 제공합니다.”
5. 타이틀리스트 T100S
Titleist 의 말 : “T100•S 아이언은 이제 T100의 진정한 선수의 성능과 느낌에 훨씬 더 가깝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최고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는 데 필요한 다이얼업 거리를 갖춘 최신 투어 아이언입니다.”
출시 기사에서 : “투어 아이언의 느낌을 원하지만 추가 비거리를 원하는 플레이어를 겨냥한 새로운 T100S 헤드 치수는 구부러지지 않고 2도 더 강하게 설계되었다는 점을 제외하면 T100의 사양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이 아이언은 또한 속도와 탄도를 모두 추가하도록 설계된 혁신적인 머슬 채널로 뒷받침되는 완전히 단조된 동일한 페이스를 특징으로 합니다.”
순위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대중적인 플레이어를 겨냥한 순위라고 보여지는데 중복되는 클럽이 2개나 된다는 부분은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순위를 집계할 때 이러한 부분들이 고민되었더라면 적어도 1~2개 정도의 성능 좋은 아이언(클럽)에 대하여 알게 되었을 텐데 :)
미즈노 프로야 그렇타 치더라도 T100과 T100S는 거의 같은 사양의 클럽이다.
1위에 선정된 스릭슨의 ZX7 모델은 국내에서도 여러 면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품이다. 성능 뿐만 아니라 가격도 굉장히 훌륭하게 판매하고 있기에 해당 부분도 일부 순위에 영향을 준게 아닐까 한다. (물론 브랜드의 인지도에 따른 가격 차이일 수 있다고는 생각함)
필자 또한 최근 O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85만원에 마지막 재고를 판매한다고 하여 결재 직전 단계까지 갔지만 참았다. 또한 동생 격인 ZX5 모델도 굉장히 훌륭한 클럽이오니 교체를 검토하시는 분이라면 함께 알아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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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중급자 아이언 스릭슨(SRIXON) Z785 소개 및 리뷰 오늘은 백돌이 초보에게 과분한 중급자용 클럽인 스릭슨 Z785 아이언에 대한 소개 및 간단한 리뷰를 남겨볼까 합니다. 골프에 흥미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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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ZX7 제품의 아버지 격인 Z785 모델을 잠시 사용했었다)
스릭슨 외에 순위에 있는 미즈노 프로의 경우 국내에서는 거의 단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물건 보기도 힘들고, 주변에 사용하는 분을 보는 것도 힘들었다.
미즈노는 국내에 출시하는 제품 라인업(JPX 및 MX 시리즈)이 많다보니 의도치않게 팀킬이 된 상황 같은 느낌이 든다. 미즈노 프로가 예전 MP 시리즈의 계승작으로 알고 있는데 타겟팅을 아예 상급자 용으로 잡는게 어땠을 까 하는 생각이다.
타이틀리스트 T100 시리즈의 경우 디자인과 타감 모두 멋진 모습을 선보인다고 생각하며 '타이틀리스트 클럽은 어렵다' 라는 편견을 어느정도 깨버릴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한다. (그만큼 관용성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포스팅을 마치며)
상기 순위의 클럽들은 중급자 기준으로 무난하게 기변하기 좋은 클럽 들이라고 생각하며, 본인의 취향에 맞게 구매하면 큰 후회는 없으리라 생각된다.
그나마 난이도 적으로 ZX7 모델이 크게 어렵지 않다는 평이 많으니, 아이언 교체를 생각하고 계신 분이라면 참고하시길 바라오며, 구매 전에 시타는 꼭 진행해보시길 권해드린다. (시타는 돈 드는게 아닙니다^^)
아이언 교체도 좋치만 그 돈으로 연습장+레슨 받아보시는건 훨씬 더 좋습니다.
다치지 않고 즐골 하시길 기원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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